아옳이가 가녀린 슬립 원피스 핏을 과시했다.

27일 아옳이가 자신의 SNS에 "겨울 온 기념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은 스토리에만 쫌쫌따리 올렸던 잠들어있던 셀카 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그레이 톤 홀터넥 슬립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직각 어깨에 깊은 쇄골 라인을 뽐낸 아옳이는 늘씬한 슬렌더 몸매와 무결점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똘망똘망", "안 예쁜 날이 없네요", "여신님", "청순미 넘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쇼핑몰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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