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소희가 생일을 축하해주는 이들 사이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한소희는 끈이 가는 화이트 원피스에 화관을 쓰고 있다. 여기에 귀걸이, 목걸이, 그리고 요술봉과 장갑까지 모두 장난감 세트를 매칭했다. 하지만 한소희의 눈부신 자태는 장난감도 실제 주얼리처럼 보이게 하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프로젝트Y'(가제)를 확정했다. '프로젝트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으로 극 중 한소희는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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