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가 불가리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가리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지난 26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뮤지엄한미 삼청에서 열린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 불가리의 전시회 '영원한 재탄생: 아트와 주얼리, 로마의 영감을 찾아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묵직한 볼륨감과 함께 깊은 가슴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리여리해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만큼, 설인아는 반전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인아는 tvN '무쇠소녀단'에서 진서연, 유이, 박주현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신수지, 은근히 드러낸 가슴골…뭘 입어도 태가 다른 묵직한 볼륨감
▶ 맹승지, 가슴 앞 트임까지 아찔…꽉 찬 볼륨감 자랑하는 수영복 자태
▶ 가비, 속옷 같은 패션 위 파격적인 그물옷…이은지 옆 압도적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