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의 섹시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2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고 굵었던 힐링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열음은 짙은 베이지톤의 홀터넥 상의에 밝은 베이지톤의 미니스커트를 매칭하고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열음의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보디라인이 더욱 돋보이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이열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쇼'에서 열연했으며, 오는 2025년 방송 예정인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에 합류해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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