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입니다! 우리 힘들어도 다시 웃어보죠"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깊게 눌러쓴 모자에 환한 미소만 보이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다가, 모자를 벗고 예쁜 얼굴을 드러내며 다시금 미모에 놀라움을 더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으악 아침부터 미모공격!", "너무 예쁘다", "이렇게 월요병 치료하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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