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1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 GU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투피스 형태로 된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허영지의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카라 리더 박규리는 "크"라며 엄지 척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허영지의 언니가 사진을 찍어준 듯 "사진 진짜 잘 찍는 듯"이라는 댓글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해 9월 데뷔 후 첫 솔로 데뷔에 나서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그는 언니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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