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렇게 달라져? 최무성, 97kg에서 3개월 만에 21kg 감량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2.05.24 14:12

    사진 : 쥬비스 다이어트 제공
    사진 : 쥬비스 다이어트 제공

    '응답하라 1988'에서 택이(박보검) 아버지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최무성이 3개월 만에 21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무성은 지난 2월 97kg의 체중을 공개하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건강 이상으로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을 시작,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무려 21kg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예전 후덕한 이미지와는 달리 검게 염색까지 한 헤어스타일과 핏이 사는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차려입은 모습으로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샤프한 이미지로 변해 택이 아빠가 아닌 택이 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달라진 느낌을 전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무성은 “예전에는 이미지 때문에 항상 강한 느낌의 역할을 많이 했는데 체중 감량을 하고 나니 이제 로맨스물 같은 부드러운 역할도 해 보고 싶고 살이 빠지고 나니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수영도 멋진 수영복을 입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체중 감량 후 가장 큰 변화에 대해 “삶에 활기가 많이 생긴 것 같다. 50대 중반의 나이에 체중까지 많이 나가다 보니 항상 만성 피로가 있었고 무기력했는데 지금은 예전 40대 때의 활력을 되찾은 것 같다. 훨씬 활동적으로 바뀌고 예전에는 생각만 하다 포기했던 캠핑도 가보고 싶고 자전거, 테니스 같은 액티비티 한 활동들도 해 보고 싶어졌다”라며 “옷 사이즈도 정말 많이 바뀌었다. 97kg 때는 40인치를 입었는데 지금은 32인치를 입는다. 살이 쪘을 때 맞췄던 정장도 하나도 안 맞아 다 매니저를 줬다. 집에서도 내가 제일 날씬한 것 같다. 가벼운 남자가 됐다”라며 바뀐 일상에 대해 전했다.

    한편 최무성은 최근 ‘뜨거운 피’와 ‘배니싱: 미제사건’을 연이어 개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에도 3개월만에 2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렇게 달라져? 최무성, 97kg에서 3개월 만에 21kg 감량
    이렇게 달라져? 최무성, 97kg에서 3개월 만에 21kg 감량

    최신 이슈기사

    • Copyrights ⓒ 픽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