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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미스트롯2' 양지은과 대결…뜨거운 '화요일은 밤이 좋아'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2.03.29 14:10

    사진: TV CHOSUN 제공
    사진: TV CHOSUN 제공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대한민국 트롯계를 대표하는 '트롯 디바' 6인이 출격, 승리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살벌한 승부의 세계를 가동한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트롯디바' 김용임-홍자-김나희-김다나-류원정-조정민이 출연해 '화밤' 최초 6대 6 대결을 펼치며 짜릿한 화요일 밤을 선사한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트롯2' TOP7과 '미스레인보우' 등 국민 딸들이 정통 트롯부터 7080 가요, 댄스 등 장르를 불문한 무대를 펼치는 '종합 노래 버라이어티'다.


    먼저 '트롯 디바' 최종 보스 김용임은 "살짝만 뒤집어놓고 가겠다"며 우아한 카리스마로 선전포고를 날려 후배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 김나희가 상큼미가 폭발하는 '오빠야'를 열창한데 이어, 곰탕 보이스 홍자가 '화양연화'를 선보이는 등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미스트롯1' 주역들이 초특급 신곡 무대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트롯2' 가족 김다나와 류원정은 대장으로 돌아와 살벌한 집안싸움을 예고했고, 특히 김다나는 갈비뼈 부상 완치 소식을 알리며 "고음으로 천장을 부수겠다"고 선언, 모두를 포복절도케 했다. 또한 NEW 대장 킬러로 거듭난 전유진은 대결 상대로 롤모델 김용임을 지목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던 상태. 김용임이 "50년 노래 인생 중 가장 떨린다"고 긴장감을 드러낸 가운데 스릴과 긴장 넘치는 승부의 결과는 어떨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은 장민호의 신곡 '저어라'로 스튜디오를 감성으로 물들여 출연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원곡자 장민호는 "법적 절차를 밟고 김다현에게 노래를 주겠다"는 폭탄 선언을 내뱉어 김다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미스트롯1' 美 홍자와 '미스트롯2' 眞 양지은 간 세기의 빅매치가 성사돼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미스트롯' 시즌 1, 2의 명예를 건 역대급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점차 고조된 가운데 홍지윤은 본인 노래 '홀로 아리랑'을 선곡, 연패 공주 탈출 상승세 굳히기에 돌입했고, 이에 류원정이 '화밤' 사상 최초로 즉석에서 자신의 대표곡 '복덩이'로 선곡을 변경하는 승부수를 띄워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에 더해 김용임과 홍지윤, 전유진이 '꽃바람'으로 '미스트롯2'와 '트롯디바6' 대화합의 무대를 펼쳐, 현장에 '흥'을 불지폈다.


    제작진은 "'미스트롯2' 멤버들이 시즌1 선배들은 물론 트롯 디바들을 맞이해 경쟁과 화합을 오가는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라고 자신했다. 트롯 디바들의 활약은 오늘(29일) 밤 10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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