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픽터뷰] '이충현 감독♥︎' 전종서의 사랑관? "다 주는 것"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1.12.03 14:59

    사진 : 픽콘DB, CJ ENM 제공
    사진 : 픽콘DB, CJ ENM 제공

    감독과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이충현 감독과 배우 전종서. 두 사람은 영화 '콜'을 통해 만났다. 특히 전종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첫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도전한 후, 인터뷰에서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3일 한 매체는 영화 '콜'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전종서의 소속사는 "최근 교제하기 시작했다"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전종서는 현재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스틸컷 / 사진 : CJ ENM 제공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스틸컷 / 사진 : CJ ENM 제공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전종서는 "로맨스는 진짜 못할거 같다는 생각도 있었어요"라는 생각이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를 통해 변했다고 밝혔다. 그는 "따로 기술시사에서 개인적으로 봤었는데, 그때도 보러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이미 촬영을 다 끝낸 상황이고 개봉을 앞둔 상황임에도 도대체 얼마나 낯 간지러울지에 대한 겁이 있었고. 그런데 다 보고 나니까, 걱정들도 없어졌었던 것 같아요"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사랑관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전종서는 사랑을 느꼈을 때 "기다리는 편"이라고 했다. 이어 "먼저 사랑에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잘. 많은 여성 분들이 그럴 거 같아요. 뭔가 영화에도 나오지만, 확신을 하기 전까진, 기다리는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 CJ ENM 제공
    사진 : CJ ENM 제공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형태에 대해 "다 주는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전종서는 "다 주는 거라 생각해요. 서로 다 주는 것. 그런데 내가 이 사람에게 다 줬다고해서 '그 사람의 모든 걸 다 줘'라고 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저는 다 주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전종서와 손석구의 연기 호흡이 빛나는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는 지난 11월 24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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