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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박희순·안보현, 언더커버·보스·경찰의 질주…'마이네임' 포스터

  • 에디터 조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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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27 09:20

    사진 : 넷플릭스 제공
    사진 : 넷플릭스 제공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이 복수를 향해 달린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과 만난 세 사람의 모습은 어떨까.

    27일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의 앙상블 포스터가 공개됐다.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복수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오혜진’이라는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지우’ 역의 한소희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단단한 시선으로 비장함을 드러낸다.

    한소희·박희순·안보현, 언더커버·보스·경찰의 질주…'마이네임' 포스터

    ‘지우’를 조직원으로 받아들이고 경찰에 언더커버로 잠입시킨 ‘무진’ 역의 박희순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무거운 표정으로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지우’의 파트너가 된 마약수사대 형사 ‘필도’ 역의 안보현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조직의 보스와 언더커버, 그리고 경찰까지.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이 그려낼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예측할 수 없는 관계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할 것이다.

    한편, '마이네임'은 '인간수업'의 김진민 감독이 선보일 새로운 액션 누아르 장르의 매력과 밀도 높은 드라마,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이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0월 15일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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