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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눈감아", 방영 전부터 과몰입…간떨어지게 만드는 본체들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1.05.12 09:45

    웹툰 원작 드라마 '간떨어지는 동거'에 캐스팅된 배인혁,장기용,혜리,강한나,김도완 / 사진 : 네이버 웹툰 '간떨어지는 동거' 캡처, 혜리,장기용,배인혁,강한나,김도완 인스타그램
    웹툰 원작 드라마 '간떨어지는 동거'에 캐스팅된 배인혁,장기용,혜리,강한나,김도완 / 사진 : 네이버 웹툰 '간떨어지는 동거' 캡처, 혜리,장기용,배인혁,강한나,김도완 인스타그램
    '전국민 류준열 눈치보기', '류준열 눈 감아', '준열 혈압올리기 프로젝트' 등의 댓글이 이어진다. 배우 혜리와 장기용이 올린 커플화보 게시물에서다. 커플화보를 공개한 장기용의 게시물에 혜리는 "100점"이라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혜리와 공개 열애 중인 류준열을 신경쓰는 것은 네티즌의 몫이다.

    '간떨어지는 동거' 팀도 댓글 행렬에 합류했다. 혜리와 장기용의 커플화보에 강한나는 "아 예쁘다"라며 편을 들었고, 혜리는 "예쁜 사람이 예쁘다고 한다!"라고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더했다. 김도완은 "정말 잘 나왔어"라며 친구다운 말투로 댓글을 적었고 혜리는 "곧 니가 주인공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겼다.

    '간떨어지는 동거'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로 오는 5월 26일 방송 예정이다. 주요 캐릭터를 설명하면 이렇다. 과몰입해서 전국민을 류준열 눈치보게 한 혜리와 장기용은 이담과 신우여 역을 맡았다.
    사진 : 퍼스트룩 화보(장기용 인스타그램)
    사진 : 퍼스트룩 화보(장기용 인스타그램)
    ◆ 혜리=이담
    이담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대학생이다. 구미호인 신우여의 구슬을 삼키며, 무사히 구슬을 꺼내 이담의 목숨도 보존하고 신우여도 인간이 되기 위해 한집살림을 하게 된다. 털털하고, 자기가 할 말은 하는 사이다형 캐릭터로 웹툰에서도 새로운 여주캐릭터로 호평을 받았다.

    ◆ 장기용=신우여
    신우여는 999살 구미호다. 잘생기고 화려한 외모, 999년 이상의 능력치, 부와 함께 지적인 모습까지 모든 것을 갖췄다. 하지만, 그가 바라온 것은 단 하나, 구슬을 모아 인간이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담(혜리)이 구슬을 삼키며 계획이 어긋났다. 자신을 '어르신'으로 부르는 이담과 동거에 들어간 이후, 마음도 서서히 열리게 된다.
    사진 : 혜리,장기용 인스타그램
    사진 : 혜리,장기용 인스타그램
    ◆ 강한나=양혜선
    양혜선은 신우여의 여사친(여자사람친구)다. 원래 같은 구미호였는데, 구슬을 모아 인간으로 살아가게 된 지 5년이다. 전직 구미호로서 누구라도 홀릴 수 있는 완벽한 미모와 자태의 소유자이지만, 정작 마음을 내어주는 것에 가장 약하다. 순정남 도재진(김도완)을 만나며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 배인혁=계선우
    계선우는 캠퍼스의 남신이다. 23.1만명의 SNS팔로워를 가지고 서과대 의자왕으로 불리는 인물. 그는 눈길을 주고 여자를 사로잡은 뒤,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준다. 이담 역시 손바닥 뒤집듯 쉽게 가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다르다. 계선우는 캐릭터 포스터 문구처럼 #계과천선 할 수 있을까.

    ◆ 김도완=도재진
    도재진은 이담의 남사친(남자사람친구)다. 워낙 친했고, 모든 것을 알고있다. 도재진이 전 여자친구한테 얼마나 순정을 다 바쳤는지, 그리고 얼마나 처참하게 버려졌고, 잊지 못하고 있는지 이담은 다 알고 있다. 그런 도재진이 양혜선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펼치게 될까.
    사진 : 배인혁,강한나,김도완 인스타그램
    사진 : 배인혁,강한나,김도완 인스타그램
    일단 '간 떨어지는 동거' 팀의 바람직한 과몰입 상태는 이들이 얼마나 작품에 애정을 갖고 임했는지를 느껴지게 한다. 배인혁이 올린 어린시절 사진 게시물에 혜리는 "ㅋㅋㅋㅋ"라는 웃음으로, 강한나는 "애기 때부터 완전 장꾸다 장꾸(장난꾸러기의 줄임말)"이라고 댓글을 달며 친분을 과시했다.

    김도완과 강한나의 SNS역시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을 올린 김도완의 사진에 강한나는 "아 너무 귀엽다ㅋㅋㅋ"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강한나의 사진에 김도완은 "졸귀"라며 캐릭터의 러브라인을 현실로 갖고온 듯 했다. 캐릭터 나이는 900년 이상의 차이가 나지만, 한 캠퍼스에서 풋풋한 청춘을 담아낼 다섯 명의 케미가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는 이유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마우스'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사진 : 퍼스트룩 화보(혜리,장기용 인스타그램)
    사진 : 퍼스트룩 화보(혜리,장기용 인스타그램)
    사진 : 퍼스트룩 화보(혜리,장기용 인스타그램)
    사진 : 퍼스트룩 화보(혜리,장기용 인스타그램)
    사진 : 퍼스트룩 화보(혜리,장기용 인스타그램)
    사진 : 퍼스트룩 화보(혜리,장기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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