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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청춘' 금새록, 첫 스틸컷 공개…80년대 대학생 고뇌 그린다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1.04.06 10:30

    '오월의청춘' 금새록 스틸컷 / 사진: 이야기사냥꾼 제공
    '오월의청춘' 금새록 스틸컷 / 사진: 이야기사냥꾼 제공

    '오월의 청춘' 금새록의 첫 스틸컷이 베일을 벗었다.


    6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 측은 '법학과 잔 다르크'로 불리는 이수련 역을 맡은 금새록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금새록은 양갓집 규수 같은 외모와 달리 털털한 매력을 자랑하는 동시에 80년대 대학생들의 고뇌를 그릴 예정이다.


    금새록이 맡은 '이수련'은 '김명희'(고민시)와 친자매처럼 의지하며 지내는 십년지기 친구 사이로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다. 그녀는 김명희의 오랜 꿈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일이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겪게 된다. 또한, 이수찬(이상이)와 돈독한 우애를 드러내는 남매지간으로 등장, 가족과 신념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공개된 첫 단독 스틸에서는 이수련 역에 완벽 동화된 금새록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웃음 가득한 해맑음과 구호를 외치는 열정적인 모습이 대비돼,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오는 5월 3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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