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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정현 "희망과 용기 줄 수 있는 작품 하고파"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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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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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이 청량미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측이 김정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정현은 청량미 가득한 소년의 모습과 성숙한 남자의 매력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통해 소년과 청년을 넘나드는 특유의 매력을 담아냈다.

    김정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조화를 이루는 산뜻한 분위기의 청 자켓으로 소년미와 남성스러움을 동시에 자아내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으며, 차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루종과 화려한 패턴의 자켓까지 완벽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종영한 tvN '철인왕후'에서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역을 통해 연기 내공을 과시하며 섬세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정현. 그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계속 눈이 갈 수 있는 배우, 인물을 살리고 인물을 잘 표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현은 근엄함 속에 웃음을 줘야하는 상반된 감정을 지닌 철종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는 질문에 "집중하고 파고들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어떤 연기를 하려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철종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잘 보여줄 수 있는가에 집중을 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정현은 소용에게 합방의 기억을 다시 묘사해주는 장면에 대해서 "원래 없었는데 리허설을 하다가 이런 느낌이면 좋지 않을까 해서 만들었다.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더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능청스럽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야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

    김정현은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고 싶다며 "요즘은 희망이나 용기를 줄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 저도 하면서 힐링을 받을 것 같다.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고 기쁘게 할 수 있는 작품을 하기를 소망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정현의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3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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