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와 김영대가 비주얼 시너지를 발산했다.

8일 스포츠 컬처 브랜드 엔에프엘 측이 고민시와 김영대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스위트 홈', SBS '펜트하우스' 등 화제작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고민시와 김영대는 떠오르는 대세임을 입증하듯 이번 2021 SS 시즌을 시작으로 엔에프엘(NFL)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고민시와 김영대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스포츠 스트릿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엔에프엘(NFL) 브랜드 컨셉에 맞는 활기차고 건강한 분위기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엔에프엘(NFL)은 두 모델을 통해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MZ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데일리 캐주얼웨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엔에프엘(NFL) 마케팅 관계자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시선을 집중 시키는 연기력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고민시와 김영대, 두 사람이 만나 스타일리시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엔에프엘(NFL)의 뉴 아이콘 고민시, 김영대와 함께할 앞으로의 브랜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엔에프엘(NFL)은 미국 풋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트리트 감성의 스포츠 컬처 브랜드로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1 SS 시즌 신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