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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차트] '韓' 발라드X경연곡 강세·'美' 압도적 방탄소년단·'日' 새롭게 주목받는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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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1.28 12:16

한국(가온차트)-미국-일본 등 차트에서 1위한 아티스트 / 사진: 에버그로우, SM, 빅히트 제공
한국(가온차트)-미국-일본 등 차트에서 1위한 아티스트 / 사진: 에버그로우, SM, 빅히트 제공
바야흐로 K-POP의 시대다. 아이돌 그룹은 물론, 국내의 여러 아티스트들이 세계 음악시장에서 점점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에 매주 미국 빌보드 차트, 일본 오리콘 차트 등에 이름을 올린 국내의 여러 스타를 만날 수 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선택한 앨범과 해외 시장에서 선택한 K-POP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한국, 미국, 일본 3개 국가의 주간 차트를 비교하고자 한다.
(위) 음원차트 TOP3, (아래) 음반차트 TOP3 / 사진: 각 소속사 제공
(위) 음원차트 TOP3, (아래) 음반차트 TOP3 / 사진: 각 소속사 제공

◆ 가온차트 디지털 부문 TOP10 (1월 17일~1월 23일)


- 1(-) 밤하늘의 별을(2020) - 경서
- 2(-) VVS (Feat. JUSTHIS) (Prod. GroovyRoom) - 미란이 (Mirani) , 먼치맨 , Khundi Panda , 머쉬베놈 (MUSHVENOM)
- 3(-) Dynamite - 방탄소년단
- 4(▲1) 잠이 오질 않네요 - 장범준
- 5(▼1) 화(火花) - (여자)아이들
- 6(-) Lovesick Girls - BLACKPINK
- 7(-) 취기를 빌려(취향저격 그녀) - 산들
- 8(-)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 임창정
- 9(▲1) Life Goes On - 방탄소년단
- 10(▼1) 내일이 오면 (Feat. 기리보이, BIG Naughty) - 릴보이


스트리밍, 다운로드, BGM 판매량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집계하는 디지털 차트는 일명 '고인물 차트'로 통한다. 발라드 곡과 '쇼미더머니9'을 통해 공개된 경연 곡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해외에서도 압도적 저력을 발휘 중인 방탄소년단 'Dynamite'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더욱 최근에 발매된 'Life Goes On' 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이 밖에 4주차 디지털차트에 랭크된 신곡은 11위 에픽하이 'Rosario (Feat. CL, ZICO)', 12위 에픽하이 '내 얘기 같아 (Feat. 헤이즈),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한 58위 AB6IX '불시착 (STAY YOUNG)', 90위 HYNN(박혜원) '그대 없이 그대와', 100위 청하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등이 있다.

19년 차에도 여전한 음반 판매량 과시한 유노윤호 / 사진: SM 제공
19년 차에도 여전한 음반 판매량 과시한 유노윤호 / 사진: SM 제공

◆ 가온차트 앨범 부분 TOP10 (1월 17일~1월 23일)


- 1(NEW) NOIR - The 2nd Mini Album - 유노윤호
- 2(NEW) DEVIL - 원어스
- 3(NEW) HIDEOUT_ BE OUR VOICE - SEASON 3. - CRAVITY
- 4(NEW) SALUTE _ A NEW HOPE - AB6IX
- 5(▼2) I burn - (여자)아이들
- 6(▼5) THE FIRST STEP _ TREASURE EFFECT - TREASURE
- 7(NEW) Epik High Is Here 上 - 에픽하이
- 8(▼1) NCT RESONANCE Pt. 2 - The 2nd Album (Kit) - NCT
- 9(▼5) VOICE _ The future is now - VICTON
- 10(▼8) NCT RESONANCE Pt. 2 - The 2nd Album - NCT


반면 앨범(Tape, LP, CD, USB, Kit 등) 출하량(-반품량)으로 집계되는 앨범 차트는 새롭게 발매되는 신곡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 발매 첫 주 '초동' 기간에 가장 많은 판매량이 집계되는 만큼, 높은 순위를 기록하게 되는 것. 특히 데뷔 19년 차에도 여전한 저력을 입증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활약이 돋보인다.

'Dynamite'로 여전한 인기 누리는 BTS / 사진: 빅히트 제공
'Dynamite'로 여전한 인기 누리는 BTS / 사진: 빅히트 제공

◆ 미국 빌보드 '핫100' (1월 18일~1월 24일)


- 45(▼10) Dynamite - BTS


지난주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서 'Dynamite'로 45위를 차지했다. 2020년 8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Dynamite'는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방탄소년단에게 '핫100' 첫 1위를 안겨준 곡이기도 하다. 현재 22주째 해당 차트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빌보드200에 차트인한 방탄소년단-블랙핑크-NCT / 사진: 각 소속사 제공
빌보드200에 차트인한 방탄소년단-블랙핑크-NCT / 사진: 각 소속사 제공

◆ 미국 빌보드 '빌보드200' (1월 18일~1월 24일)


- 59(▼9) BE - BTS
- 127(▼17) MAP OF THE SOUL : 7 - BTS
- 128(▼19) The Album - BLACK PINK
- 136(▼41) Resonance, pt.1 - NCT


미국 빌보드의 또 다른 메인차트 '빌보드200'에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그리고 NCT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약 1년 전 발매한 'MAP OF THE SOUL: 7'(2020.02.21)이 차트에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는 첫 정규앨범으로 해당 차트에 첫 진입한 이후, 16주째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NCT는 9주 연속 차트인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니쥬 활약 돋보이는 오리콘 차트 / 사진: JYP 제공
니쥬 활약 돋보이는 오리콘 차트 / 사진: JYP 제공

◆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TOP50 (1월 18일~1월 24일)


- 3(▲2) Dynamite - BTS
- 4(▼2) Step and a Step - NiziU
- 45(▼) Dynamite (Holiday Remix) - BTS


니쥬(NiziU)의 인기가 뜨겁다. 사실 K-POP 걸그룹이라기에는 경계가 불분명하지만,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 및 기획에 나선 것은 물론, 해당 신곡 역시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작사 및 작곡한 만큼, 차트에 포함시켰다. 국내 K-POP 그룹의 경우 일본에서 활동할 경우 싱글 형태로 곡을 발매하는 것보다는, 새 앨범을 발매하는 경우가 많아 싱글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이름만을 찾을 수 있다.

새 앨범으로 주간 오리콘 앨범차트 1, 2위 차지한 투바투, 백현 / 사진: 빅히트, SM 제공
새 앨범으로 주간 오리콘 앨범차트 1, 2위 차지한 투바투, 백현 / 사진: 빅히트, SM 제공

◆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TOP50 (1월 18일~1월 24일)


- 1(NEW) STILL DREAMING - TOMMOROW X TOGETHER
- 2(NEW) BAEKHYUN - BAEKHYUN
- 10(NEW) NOIR - U-know
- 12(▲3) Resonance:2nd Album - NCT
- 16(▼6) BE [Deluxe Edition] - BTS
- 19(▼1) The First Step:Treasure Effect:Treasure Vol.1- TREASURE
- 24(▼10) LOVE YOURSELF 結‘Answer’ - BTS
- 25(▼14) MAP OF THE SOUL: 7 ~The Journey~ - BTS
- 27(▼6) MAP OF THE SOUL: 7 - BTS
- 32(▼6) Make You Happy - NiziU
- 35(▲1) MAP OF THE SOUL: Persona
- 42(▲2) BORDER: DAY ONE - ENHYPEN
- 46(▼8) Eyes Wide Open:Twice Vol.2 - TWICE
- 50(▼7) Wings : BTS Vol.2 - BTS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는 K-POP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뜨겁다. 무엇보다 지난주 새 앨범을 발매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백현, 유노윤호가 높은 순위로 해당 차트에 각각 진입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지난해 데뷔한 신인 트레저, 엔하이픈 등도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려 일본에서의 인기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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