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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터뷰] '펜트하우스' 진지희 "신은경과 모녀케미? 선배님 연기 따라하면서 공부해"

  • 에디터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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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06 16:03

    '펜트하우스' 진지희 인터뷰 / 사진: 씨제스, SBS 제공
    '펜트하우스' 진지희 인터뷰 / 사진: 씨제스, SBS 제공

    진지희가 '펜트하우스'에서 신은경과 완벽한 모녀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5일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가 종영했다.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리는 드라마. 진지희는 '강마리'(신은경)의 외동딸이자, 청아예고 성악 전공생인 '유제니'를 연기했다.


    특히 진지희는 극 중 엄마로 등장하는 신은경과 모녀 연기를 통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은 물론, 그와 연기까지도 닮은 듯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진지희는 "처음에 어떻게 연기를 해야할까 걱정을 했는데, 선배님께서 제가 연기하는 것을 집중해서 봐주시고 거기에 맞춰서 연기를 해주셨다"라며 "시청자 분들도 제니랑 마리 모녀는 닮은 것도 있는데, 진짜 딸과 모녀 같다는 반응을 해주셨는데, 신은경 선배님 덕분에 좋은 케미가 나왔던 것 같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방송을 앞두고 선배님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감독님께서도 헤라팰리스 아이들이 성인 연기자의 미니미 버전이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해주셨고, 극 중 제니와 마리 모녀 케미가 웃음을 줄 수 있는 역할도 한 만큼, 선배님께서 연기하는 것을 따라하면서 공부했다"라고 답해 시즌 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오는 2월 중 시즌 2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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