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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SF9 로운, "환경문제에 의무감 느껴…텀블러 사용하기 등 작은 실천 중"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0.11.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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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9 로운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 측이 노스페이스의 새 홍보대사로 발탁된 로운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로운 본연의 밝은 에너지가 노스페이스의 건강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긍정적인 에너지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촬영에서 로운은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로 에코 다운 재킷과 에코 백팩에 이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거침없이 선보이며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새로운 남친짤을 무한 생성했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비율로 다운 재킷인 차콜 컬러의 1992 에코 눕시 재킷과 백팩인 에코 빅 샷을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탄 컬러의 다운 재킷인 1996 에코 눕시 재킷으로 남친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만든 에코 플리스를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능성을 보여준 노스페이스가 다운, 백팩, 슈즈로 '에코 컬렉션'을 확장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 출시된 의류, 신발, 가방 및 용품 등 100개 스타일이 넘는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되었다.

    '에코 빅 샷'은 24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했고, 여기에 생분해가 가능한 천연 울 인솔과 리사이클링 가죽을 적용한 친환경 스니커즈 '헥사 네오'와 미생물에 의해 완벽하게 분해되는 재킷 등도 함께 선보였다. 로운은 "플라스틱은 차갑고 딱딱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신기할 정도로 포근했다"며 에코 컬렉션의 뛰어난 기능과 보온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배달 음식을 시킬 때마다 생기는 일회용품 쓰레기 때문에 지구에 미안함을 느낀다는로운은 "의무감은 항상 느끼지만 스스로 핑계를 대며 미뤄왔던 것 같다"며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해 깨달은 바를 소신 있게 밝혔다.

    또한, "일회용품이 주는 편리함이 일상에 녹아 있기 때문에 한순간에 멀리하는 건 힘들지 모르겠다. 그래서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텀블러를 사용하고 배달 음식을 줄이는 등의 작은 실천을 계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운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2월호와 모바일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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