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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K팝 걸그룹 최초'…글로벌 플랫폼 손 잡고 다큐 제작한 트와이스·블랙핑크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0.10.17 08:00

    유튜브 손잡은 트와이스, 넷플릭스 만난 블랙핑크 / 사진: JYP, 넷플릭스 제공
    유튜브 손잡은 트와이스, 넷플릭스 만난 블랙핑크 / 사진: JYP, 넷플릭스 제공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넷플릭스와 손을 잡고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이러한 글로벌 플랫폼과 손을 잡고 다큐멘터리를 공개한 또 다른 걸그룹이 있다. 트와이스는 앞서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와 손을 잡고 다큐멘터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주말,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트와이스, 블랙핑크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 트와이스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가 궁금하다면

    [PICK★] 'K팝 걸그룹 최초'…글로벌 플랫폼 손 잡고 다큐 제작한 트와이스·블랙핑크

    오는 20일 데뷔 5주년을 맞이하는 트와이스(TWICE)는 지난 4월 29일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TWICE: Seize the Light'(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를 공개했다. 트와이스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리얼 다큐멘터리인 만큼, 아홉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부터 치열한 성장일기, 새로운 무대를 향한 도전, 솔직한 마음 등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PICK★] 'K팝 걸그룹 최초'…글로벌 플랫폼 손 잡고 다큐 제작한 트와이스·블랙핑크

    트와이스는 앞서 개최한 제작발표회 당시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여러 모습이 많이 담겼다. 조금은 힘들었던 무대 뒷편의 이야기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연습생 시절 모습도 담았으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당부와 함께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진심을 전한 바 있다.


    특히 해당 콘텐츠를 통해 지난해 개최한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의 화려한 무대가 아닌, 그 뒤 트와이스의 치열한 모습을 비롯해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던 다양한 비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다큐멘터리를 통해 과거를 되짚은 트와이스는 "앞으로 음악적으로, 또 무대 퍼포먼스에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성장하는 미래를 그려갈 것을 예고한 트와이스는 오는 26일(월) 두 번째 정규앨범 'Eyes wide open'으로 컴백한다.


    ◆ "서로의 소중함 느낀 계기, 블랙핑크에게도 꼭 필요했던 시간"

    [PICK★] 'K팝 걸그룹 최초'…글로벌 플랫폼 손 잡고 다큐 제작한 트와이스·블랙핑크

    블랙핑크는 지난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를 공개했다. 블랙핑크의 다큐멘터리는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의 첫 걸음부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시간들을 되짚는다. 이에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연습생 시절 모습은 물론, 멤버들의 풋풋한 오디션 영상도 만날 수 있다.

    [PICK★] 'K팝 걸그룹 최초'…글로벌 플랫폼 손 잡고 다큐 제작한 트와이스·블랙핑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제작발표회 당시 블랙핑크는 "진솔한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특별한 부담은 없다. 저희끼리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이 알아간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다큐멘터리 촬영을 마친 소감과 함께 "내외면으로 성장한 시간이 된 것 같다. 예전의 모습을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지난해 K팝 걸그룹 최초로 참가한 코첼라 페스티벌의 뒷이야기도 함께 담기는 것은 물론, 최근 글로벌 팝스타인 레이디 가가, 셀레나 고메즈 등과 협업하며 화제를 모았던 상황의 뒷 이야기도 함께 담긴다. 블랙핑크는 "데뷔 후 달려오는 시간 동안 여러 화려한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그렇지 않은 저희의 평범하고 가까운 일상을 담고 싶었다. 블링크(블랙핑크 팬클럽)도 되게 기다려왔던 순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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