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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박희순·안보현→이학주, 넷플릭스 오리지널 '언더커버' 캐스팅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0.09.22 10:15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이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22일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가제)의 캐스팅을 발표했다.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까지 빛나는 조합이 돋보이는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자극한다.

    '언더커버' 캐스팅 공개 / 사진: 랑방컬렉션(=한소희), 각 소속사 제공
    '언더커버' 캐스팅 공개 / 사진: 랑방컬렉션(=한소희), 각 소속사 제공

    '언더커버'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의 숨 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극 중 한소희는 조직의 언더커버 윤지우로 180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한소희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조직원에서 경찰로 위장 잠입한 뒤, 복수의 칼날을 품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 지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박희순은 국내 최대 마약 조직 동천파의 보스 최무진으로 분한다. 최무진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복수심에 갇힌 윤지우를 언더커버로 만들어 주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이다.


    안보현은 마약수사대 전필도 형사를 연기한다. 능력 있고 강단 있는 원칙주의자 전필도가, 비밀을 감춘 파트너 윤지우와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김상호는 마약수사대의 차기호 팀장을 맡았다.


    은퇴를 앞두고 마약 조직 동천파 소탕에 집착하는 차기호는 최무진과 팽팽한 대결 구도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학주는 최무진의 부하 정태주로 분한다. 최무진이 가장 신뢰하는 조직원으로 그의 지시라면 목숨까지도 내놓을 수 있는 깊은 충성심을 지닌 캐릭터다. 장률은 동천파 전 조직원 도강재를 연기한다. 도강재는 문제를 일으켜 조직에서 쫓겨난 인물로 훗날 동천파를 향한 복수의 칼을 들이밀며 새로운 갈등의 한 축을 맡는다.


    한편, 2020년 상반기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 김진민 감독의 차기작 '언더커버'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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