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민현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7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 측이 뉴이스트 민현과 함께한 매거진 <데이즈드> 화보 추가 컷을 공개했다.

선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백커버 컷 2장에 이어 추가로 공개된 이번 화보 컷에서 민현은 대체 불가한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그는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순수한 매력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매혹적인 무드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클래식한 의상을 입고도 숨길 수 없는 미남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느 때보다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 민현의 이번 화보는 랑콤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274 밀크티274 컬러, #169 펌킨 오렌지 컬러와 함께 완성됐다.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는 랑콤의 신제품 립스틱으로 부드러운 벨벳처럼 미끄러지듯 발리는 소프트 마뜨 피니쉬가 특징이다. 민현 역시 "촬영 내내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는데도 답답하거나 건조하지 않은 편안한 사용감에 놀랐다"고 전했다.

또한 민현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 아이템은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B-01'로, 뗑 이돌 제품은 본연의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한층 밝고 화사한 베이스를 연출해준다. 뿐만 아니라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라가 피부 유분기를 잡아줘 하루 종일 피부가 숨 쉬는 듯 편안하게 느껴진다.

한편, 민현의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155호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