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페셜

[PICK★] 박서준→최우식·BTS 뷔, 이정현→공효진·손예진…유유상종 사모임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0.08.01 00:01

    연예계 사모임 / 사진 : 이정현,임주환,박서준 인스타그램
    연예계 사모임 / 사진 : 이정현,임주환,박서준 인스타그램
    지켜보는 이들까지 응원하게 되는 모임이 있다. 연예인의 우정이기 때문에 대중에게까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배우 모임(송윤아,손예진,이정현,공효진,이민정 등), 우가패밀리(박서준,최우식,BTS 뷔,픽보이), 조인성 사모임(김우빈,이광수,도경수 등)까지 서로 닮아가는 이들의 만남을 재조명해 본다.

    ◆ 송윤아·엄지원·손예진·공효진·이민정·이정현·오윤아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현은 영화 '반도' 개봉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친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당시 "경험해 본 감독님과 촬영 현장 같은 이야기도 하고, 서로 힘들어하고 고민이 비슷하니까 들어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게 배우 친구들이더라. 같이 모여 속상한 일이 생기면 공감해주고, 좋은 일에 칭찬도 많이 해준다. 서로 직업의 장단점을 알고 있으니, 어떨 땐 정말 든든하고 그렇다"고 했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이들은 서로가 촬영 중일 때는 간식차를 보내 응원을 하고, 작품이 개봉할 때면 다같이 모여 시사회에 참석해 힘을 보탠다. 이정현의 결혼식에 다함께 모인 사진이 공개된 것은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이정현은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신혼여행에도 왔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조인성·김우빈·이광수·도경수·김기방
    사진 : 임주환,김기방 인스타그램
    사진 : 임주환,김기방 인스타그램
    과거 조인성의 영화 '더킹'(2016)이 개봉했을 때, 배우 김우빈, 이광수, 배성우, 도경수, 김기방, 임주환 등은 다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응원에 나섰다. 조인성은 이후 자신이 영화를 제작한다면 주인공으로 "김우빈이나 도경수"를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조인성은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형'으로 신인남우상을 받은 도경수의 대리 수상을 자처하며 "엑소 콘서트 때문에 도경수가 못 오게 됐다"며 "혹시 받으면 내가 받아준다고 했다.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불교TV,청룡영화상,이광수 인스타그램
    사진 : 불교TV,청룡영화상,이광수 인스타그램
    이들의 우정이 건재함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배우 김우빈이 포착되면서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아 투병생활을 하게 됐다. 이후, 지난해 말 완치판정을 받았고 일상생활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가 됐다. 그리고 그때 함께 했던 것은 이 친구들이다. 지난해 부처님 오신 날 김우빈은 조인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불교TV를 통해 전해지기도 했고, 조인성, 배성우, 이광수, 도경수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 박서준·방탄소년단 뷔(BTS V)·최우식·픽보이
    사진 : 박서준 인스타그램
    사진 : 박서준 인스타그램
    전세계가 주목하는 사모임도 있다. 바로 배우 박서준, 최우식, 뮤지션 방탄소년단 뷔, 픽보이가 그들이다. 지난 28일 미국 매체 엘리트 데일리는 "뷔가 방탄소년단 멤버 6명 외에 최우식, 박서준, 박형식, 빅포이를 가장 친한 친구로 여긴다"며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 박서준, 최우식과 영상통화한 모습과 최우식이 '기생충'으로 상 받았던 당시 축하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 : JYP 제공, 픽보이 인스타그램
    사진 : JYP 제공, 픽보이 인스타그램
    이들은 서로를 향해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는다. 박서준은 최우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기생충'에, 최우식은 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사자'에 특별 출연했다. 이후 박서준은 한 인터뷰에서 "나와 (최)우식이가 서로의 작품에 출연하는 걸 연기 품앗이라고 표현한 것을 듣고 연기 계를 들자고 장난치기도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연기 품앗이라면,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픽보이의 작업은 음악 품앗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자 시작해보자~"는 글과 함께 뷔와 픽보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픽보이 역시 비슷한 시간에 "지금은 작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뷔와 함께한 사진 2장을 올려 두 사람이 함께 할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Copyrights ⓒ 픽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