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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X박건일X공찬X김산호X노지훈, 5色 매력 분석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0.07.30 15:35

    '연애는 귀찮지만' 스틸 공개 /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연애는 귀찮지만' 스틸 공개 /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5인 5색 매력남 열전이 시작된다.

    30일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극본 조진국, 연출 이현주)(이하 '연애는 귀찮지만..') 측이 다섯 남자들의 스틸과 캐릭터 소개를 공개했다.

    '연애는 귀찮지만..'은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2030들의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다. 등장하는 2030 남녀 캐릭터들이 현실적이면서도 각양각색 매력을 발산하기 때문. TV 앞 시청자들도 이들 중 한 명은 자신의 이상형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있을 것이다.

    ◆ 소년과 남자 사이, 잠든 연애세포를 깨워줄 '찐 매력남' 지현우

    지현우는 극 중 남자주인공 '차강우' 역을 맡았다. 정신과 닥터인 차강우는 소년 같은 천진난만함과 아찔하고 과감한 남자의 매력을 넘나드는 인물이다. 특유의 눈빛과 눈웃음, 미소로 여심을 뒤흔들고 때로는 모성본능까지 자극할 예정. 어디로 튈지 모르고 종잡을 수 없는 성격도 매력포인트다. 뻔한 걸 싫어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좋아하는 여성들의 이상형일 확률이 높다.

    ◆ 단정함과 편안함 사이, 갑자기 훅 들어오길 결심한 '남사친' 박건일

    박건일은 여자주인공 이나은(김소은)의 18년 절친인 이른바 남자 사람 친구, 남사친이다. 스튜어드라는 직업답게 딱 떨어지는 유니폼을 입고 성격도 완벽주의자다. 그런데 이 단정하고 편안한 남사친이 갑자기 훅 들어온다. 남녀 사이에 정말 우정은 성립하지 않을까. 편안함 속 설렘을 기대하는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추천한다.

    ◆ 말과 행동은 로봇 같지만 가슴은 따뜻한 '반전의 남자' 공찬

    공찬은 극 중 VIP 전문 보디가드 '정훈' 역을 맡았다. 업계 최고 보디가드답게 그는 블랙 슈트가 가장 잘 어울린다. 무표정한 얼굴에 '다나까' 말투를 써서 마치 로봇 같지만 알고 보면 가슴이 참 따뜻하다. 여기에 사람들은 모르는 비밀까지 품고 있으니 '반전의 남자'가 아닐 수 없다.

    ◆ 커다란 덩치만큼 눈물도, 정도, 말도 많은 '순수남' 김산호

    김산호는 등장인물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유주택 '해피투게더'의 오너이자 전직 호텔 셰프 김동석 역을 맡았다. 키도 덩치도 크지만 말이 많은 '투머치토커'. 하지만 매일 아침 입주민들을 위해 아침을 만드는, 눈물도 정도 많은 '순수한 남자'다.

    ◆ 잘생긴 외모보다 더 매력적인 해맑음 '해피바이러스' 노지훈

    '연애는 귀찮지만..'을 통해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 노지훈은 극 중 박건일의 스튜어드 후배 '지훈' 역을 맡았다. 스튜어드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잘생긴 남자 지훈. 그러나 잘생긴 얼굴보다 더 매력적인 것은 따로 있다. 눈치 없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는 '해맑은 남자'다.

    다섯 남자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모두 여심을 강탈할 만큼 특별하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고, 이상형의 모습을 보여주며 잠든 연애세포를 깨워줄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오는 8월 1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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