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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現 루이비통 acc 부문 디렉터와 콜라보 팔찌 론칭…글로벌 영향력 입증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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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01 10:11

    세븐틴, 콜라보 팔찌 론칭 / 사진: 모노튜브 제공
    세븐틴, 콜라보 팔찌 론칭 / 사진: 모노튜브 제공
    세븐틴 팔찌가 공개됐다.

    1일 모노튜브 측이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과 주얼리 명가 프란체스카 엠피티어트로프(이하 프란체스카)와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전했다.

    프란체스카 디자이너는 티파니(tiffany&co.) 여성 최초의 디자인 디렉터 출신으로, 현재 루이비통 주얼리, 시계 부문 아티스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시프 앤 하이스트(Thief and Heist)'의 설립자로서 세계적인 스타들과의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시프 앤 하이스트'는 글로벌 팝스타 엘튼 존에 이어 두 번째 콜라보 파트너로 세븐틴을 지목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최정상 그룹 세븐틴의 특별한 만남이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콜라보레이션한 팔찌는 '더 태그(The Tag)'라 불리는 케이블 타이 형태에 은으로 만든 태그를 단 팔찌로 태그의 평평한 부분에는 '세븐틴 로고'가 새겨져 있다. '더 태그'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 일회성이 아닌 형태로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점이 부각돼 패션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란체스카는 "세븐틴의 엄청난 팬으로서 팀의 스타일적인 면모를 항상 지켜보며 높이 평가해왔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과 함께 한다면 완벽한 차별화가 될 거라고 확신해 콜라보를 제안했다"며 세븐틴을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

    이에 세븐틴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정식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건 처음이라 영광스럽고 신기하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팔찌를 제작하는 것도, 수익금 중 일부를 환경 보존에 힘쓰는 '플라스틱 뱅크(Plastic Bank)' 단체에 기부하는 것도 모두 뜻깊은 의미의 콜라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븐틴이 "다음 세븐틴 반지를 맞출 때 혹시 디자인에 참여해 주실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묻자, 프란체스카가 즉석에서 "100% 오케이다. 나 역시 너무나 기대된다"라고 답해 제2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세븐틴과 디자이너 프란체스카의 유쾌한 영상 통화는 7월 3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같은 날 세븐틴의 로고가 박힌 '더 태그' 팔찌 또한 '모노튜브샵'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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