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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임시완 "연기에 재미 붙었을 때 입대…연기 갈망 컸다"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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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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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완이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1일 매거진 <빅이슈> 측이 한국판 10주년 기념호 커버 모델로 나선 임시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시완은 패턴 셔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위트 있는 룩부터 레더 셔츠와 데님쇼츠를 활용한 섹시한 무드의 룩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군생활 동안 품었던 연기 욕심을 언급했다. 그는 "한창 연기에 재미가 붙었을 때 군대에 가게 됐다. 재미를 알아갈 때 입대해서 그런지 연기를 하고 싶다는 갈망이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촬영을 마친 영화 '보스턴 1947'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그는 자신이 연기한 마라톤 선수 '서윤복'을 준비하며 "대본을 받기 전까지는 서윤복 선수에 대해 전혀 몰랐고 대본을 받은 후 찾아봐도 정보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오히려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제약이 없었다. 기존 이미지가 없으니 그저 대본에서 느껴지는 감정대로 연기하면 되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 임시완은 작년 군에서 전역하며 군 월급 전액에 사비를 더해 모 초등학교에 기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계획한 건 아니었다. 많은 동료, 선배, 후배들이 이미 기부를 많이 하고 계시지 않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액을 기부하는 분도 많은데 아직 많이 하지는 못해서 부끄럽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빅이슈> 230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시완은 영화 '보스턴 1947', '비상선언', JTBC 새 드라마 '런 온'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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