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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터뷰] 유승호 "BTS 진·권현빈에게 '메모리스트' OST 불러달라고 조르기도"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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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13 09:36

    유승호 인터뷰 / 사진: 스토리제이컴퍼니, 유승호 인스타그램
    유승호 인터뷰 / 사진: 스토리제이컴퍼니, 유승호 인스타그램

    '메모리스트' 유승호가 특별한 인맥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BTS) 진과 과거 JBJ로 데뷔했던 권현빈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황하나, 연출 김휘·소재현·오승열)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수사극으로, 유승호는 극 중 신체접촉을 통해 타인의 기억을 스캔하는 초능력을 가진 형사 동백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승호는 '메모리스트' 촬영 기간 동안, 지인들에게 커피차로 응원을 받았다. 그는 정성 가득한 커피차에 인증샷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유승호의 특별한 인맥이 드러난 이유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방탄소년단 진, 권현빈 등과의 '의외의 친분'. 인터뷰에서 어떠한 인연으로 친해졌는지 묻자 유승호는 "사적인 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됐는데, 두 분 모두 성격이 좋으셔서 친해지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유승호는 "석진이 형(BTS 진)과 현빈 씨에게 농담으로 OST를 불러달라고 조르기도 했다"며 가까운 사이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메모리스트'를 마친 유승호는 영화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일정에 차질이 생기며 하차하게 됐다. 이에 유승호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할 계획이다.


    * [PICK터뷰] :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 중 흥미로운 내용만을 콕 찝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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