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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 신혜선X배종옥X허준호, 진실을 둘러싼 인물 관계도 공개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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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11 11:18

    '결백' 인물관계도 공개 / 사진: 키다리이엔티, 소니픽처스코리아 제공
    '결백' 인물관계도 공개 / 사진: 키다리이엔티, 소니픽처스코리아 제공
    '결백' 캐릭터 관계도가 베일을 벗었다.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 11일 '결백' 측이 인물간의 관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관계도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관계도는 기억을 잃은 채 살인 용의자로 몰린 엄마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진실을 추적하는 변호사 '정인'을 중심으로 그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엄마 '화자', '정인'을 경계하는 살아남은 피해자 '추인회', 그리고 '정인'의 추적을 돕는 조력자 '정수'와 '왕용'까지 '결백'의 주요 인물들이 모두 담겨있어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살인 용의자 엄마는 자신은 물론 그날의 기억조차 없고, 목격자인 동생은 열 살 아이 정도의 지적 능력을 갖고 있어 제대로 된 증언을 하지 못하는 상황 속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인'의 상황이 한눈에 파악된다. 여기에 사건의 피해자이며 동시에 '정인'의 추적을 방해하며 진실을 덮으려 하는 대천시장 '추인회'와의 날 선 관계, 마을 사람들 모두가 '화자'를 손가락질할 때도 그녀를 믿고 '정인'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는 '왕용'까지 진실을 둘러싼 다양한 캐릭터의 스토리가 더해져 극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처럼 긴장감 넘치는 추적극을 완성하는 캐릭터와 이를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었던 신선한 캐스팅을 확인할 수 있는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오는 3월 5일(목)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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