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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X변요한, 영화 '보이스' 출연 확정…2020년 1월 말 크랭크인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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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17 16:56

    김무열-변요한, 영화 '보이스' 캐스팅 / 사진: 프레인글로벌, CGV아트하우스 제공
    김무열-변요한, 영화 '보이스' 캐스팅 / 사진: 프레인글로벌, CGV아트하우스 제공
    김무열과 변요한이 영화 '보이스'로 호흡을 맞춘다.

    17일 영화 '보이스(가제)'(감독 김선·김곡) 측이 김무열과 변요한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중국에 있는 조직의 본부에 침투해 보이스피싱 업계의 설계자 '곽프로'(김무열)와 만나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강렬한 마스크와 연기력을 보유한 배우 변요한, 김무열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크랭크인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희성' 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변요한이 보이스피싱의 세계로 몸소 뛰어들게 되는 '서준' 역할을 맡아 현실감 있는 연기로 영화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올해 336만 관객을 모은 범죄영화 '악인전'에서 강렬한 추격 연기를 선보였던 김무열은 '보이스'에서 '서준'과 대적하는 보이스피싱 업계의 설계자 '곽프로' 역할을 맡아 새로운 악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의 연출은 2006년 제 25회 벤쿠버 영화제 용호상 특별언급상(감독 감독) 수상, 2009년 시라큐스 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감독 김곡) 및 '무서운 이야기'시리즈,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등 공포 영화를 통해 특유의 감각을 입증했던 김선, 김곡 형제 감독이 손을 잡았다.

    두 감독과 두 배우의 시너지에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갈수록 정교해지는 수법 속에서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의 실체는 잘 드러나지 않는 보이스피싱의 숨겨진 실체를 낱낱이 보여줄 '보이스'는 오는 2020년 1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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