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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박하선·정상훈, 극 중 상황과 180도 다른 비하인드 포착…'화기애애 분위기'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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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08 13:35

    '오세연' 비하인드컷 대방출 / 사진: 채널A 제공
    '오세연' 비하인드컷 대방출 / 사진: 채널A 제공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8일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이하 '오세연') 측은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모니터링에 열중한 배우들의 모습이다. 박하선(손지은 역), 이상엽(윤정우 역), 예지원(최수아 역), 조동혁(도하윤 역) 등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라는 평을 듣고 있는 배우들의 열연 비결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박하선과 정상훈(진창국 역)은 극중 모습과 180도 달리 다정해 보인다. 사진만으로도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함이 짐작, 훈훈함을 더한다.


    '오세연'은 지난주 방송을 기점으로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금기된 사랑을 만나 빠져 나오려 애를 쓰던 네 남녀는, 자신이 들어선 사랑에 출구가 없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상황. 먼저 사회에 두 사람의 관계를 들킨 최수아-도하윤은 현재 그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으며, 손지은-윤정우 역시 들키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상황에 놓여있다.


    지금까지 '오세연'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지금부터는 금기된 사랑으로 인한 결과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과연 '오세연'이 그려갈 금기된 사랑의 결과는 무엇일지, 그 이야기는 또 시청자들에게 사랑에 대한 어떤 질문을 던질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오는 9일(금)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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