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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김선아·정재영·소지섭·신하균·이유리,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믿보배 6파전'

  • 더스타 이우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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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20 16:10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MBC 연기대상 후보가 공개됐다.

    20일 MBC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2018 MBC 연기대상' 후보들을 공개했다. 후보에는 김선아(붉은 달 푸른 해), 소지섭(내 뒤에 테리우스), 신하균(나쁜형사), 이유리(숨바꼭질), 정재영(검법남녀), 채시라(이별이 떠났다) 등 6명이 선정됐다.

    후보에 오른 김선아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는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차우경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력을 뽐내고 있으며, 소지섭은 지난달 종영한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전직 NIS 블랙 요원 김본으로 분해 카리스마를 발산한 바 있다.

    높은 시청률로 큰 사랑을 받은 '나쁜형사'와 '숨바꼭질'의 두 주인공도 대상 후보에 올랐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는 '나쁜형사'에서 우태석 역으로 열연 중인 신하균과 '숨바꼭질'에서 파양의 아픈 경험을 가진 입양아 출신 민채린으로 '시청률 퀸'의 명성을 이거가고 있는 이유리 역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장르물의 새 흐름을 만든 '검법남녀'에서 까칠한 부검의 백범으로 사랑받은 정재영과 '이별이 떠났다'에서 절절한 모성애와 여성의 삶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채시라도 후보에 올랐다.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꼽히는 쟁쟁한 후보들이 공개된 가운데, 올해 MBC 연기대상은 누가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해 MBC 연기대상은 드라마 PD, 시청자위원회, 평론가 및 기자들의 심사와 시청자들의 투표를 종합해 대상을 선정한다. 시청자 투표는 오는 26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2018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오후 8시 4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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