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집 비밀번호 바꾸지 않아 겪은 충격 사건 공개 "너무 놀라서 소름 돋아"
기사입력 : 2026.07.19 오후 5:37

전현무가 혼자 사는 집 비밀번호를 오랫동안 바꾸지 않아서 겪은 충격 사건을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사진: MBN 제공

사진: MBN 제공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19일 방송되는 '내사패' 2회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주제로 '즐거운 나의 집을 지옥으로 바꿔버린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가 공개돼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 등 스토리텔러들을 충격과 경악에 빠뜨린다. 특히 스토리텔러들은 막을 방법이 없는 비밀번호 노출의 폐해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한다.

전현무는 오랜 시간 자취 생활을 하다 보니 현관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앱으로 집 상태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전하며 "어느 날 녹화를 하다 대기실에서 우연히 앱을 봤는데 오후 3시에 문이 열려있다는 문자를 받았다"라고 충격적이었던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전현무는 "그 순간 너무 놀라서 소름이 돋았다. 땀이 삐질삐질 났다"라며 "비밀번호를 바꾼 지 오래돼서 더 그랬던 것 같다"라고 당시의 공포감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내 집에 말없이 들어온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된 전현무가 그 사람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어 따져 묻고 즉시 비밀번호를 바꿨다고 밝히자 모든 사람이 전현무를 향해 "대단하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던 상황. 과연 전현무가 홀로 사는 집에 말없이 들어간 사람은 누구일지, 그리고 전현무와 스토리텔러들이 싱글족들의 안전을 위해 입 모아 전한 도어락 시스템은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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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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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전현무 , 내가만난사이코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