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7일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6회에서는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20여 년 만에 단둘이 강릉으로 떠난 1박 2일 여행이 공개된다.
이날 여행은 이봉원이 직접 준비한 ‘리마인드 추억 여행’으로 꾸며진다. 최근 ‘봉미 부부’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두 사람은 과거 가족들과 함께 찾았던 강릉을 다시 방문하며 특별한 추억을 되새긴다. 박미선의 항암 치료를 앞두고 다녀왔던 여행지를 다시 찾은 만큼, 당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진심과 현재의 마음을 나누며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천안에서 진행된 ‘미선 힐링 데이’에서 예상 밖의 데이트 코스로 박미선의 의심을 샀던 이봉원은 이번에는 “나를 태워서 주위를 밝히겠다”라는 이른바 ‘캔들 정신’을 내세우며 강릉 여행을 직접 준비한다. 박미선의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한 식사 코스는 물론, 깜짝이벤트까지 빈틈없이 준비한 이봉원의 노력에 박미선은 연신 “오래 살고 볼 일”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이봉원의 노력이 1박 2일 강릉 여행에서는 박미선의 마음까지 녹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박미선을 위해 이봉원은 공방에서 서로의 초상화를 그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오랜 세월 함께했지만 마주 앉아 서로의 얼굴을 오래 바라본 것은 처음이라는 두 사람은 그림을 그리며 그동안 미처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놓는다.
완성된 그림에 거침없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은 “너무하네”, “원숭이 아니냐”라며 티격태격하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이봉원은 초상화에 담아낸 진심 어린 바람도 전해 박미선을 울컥하게 만든다. 스튜디오에서도 두 사람의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감상평이 이어지며 웃음과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맨발로 해변을 함께 걸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은 두 사람은 박미선의 투병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했던 강릉 여행을 다시 떠올린다. 사랑으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낸 ‘봉미 부부’는 당시를 회상하던 중 끝내 나란히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해져, 두 사람을 울린 강릉 여행의 사연과 ‘봉미 부부 표’ 설렘 가득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20여 년 만에 단둘이 떠난 리마인드 강릉 여행기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마마무 화사, 훅 파인 넥라인에 감출 수 없는 글래머 자태…시원한 여름 패션
▶'이혼설 해명' 이솔이, 또다시 안타까운 근황 "항암으로 녹은 왼쪽 혈관 사용 못 해"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운동을 얼마나 한 거야…수영복에 드러난 탄탄한 슬렌더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봉원 , 박미선 , 남의 집 귀한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