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지상렬 보다 돌연 눈물…20년 만에 G.C 해머 '클럽아리랑' 뭉클 무대
기사입력 : 2026.07.04 오후 4:41
지상렬이 20년 전 가요계를 놀라게 했던 미스터리 래퍼 ‘G.C 해머’로 전격 부활한다.
사진 : KBS 2TV ‘살림남’ 제공

사진 : KBS 2TV ‘살림남’ 제공


4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는 밤 10시 35분으로 편성 시간을 옮긴 후 첫 방송을 맞는다. 더욱 풍성해진 재미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예고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G.C 해머로 돌아온 지상렬의 컴백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K-팝 대표 아이돌들이 활약하던 2007년, 힙합과 국악을 접목한 파격적인 음악 ‘클럽 아리랑’으로 데뷔해 음원 차트 13위까지 기록했던 얼굴 없는 래퍼 G.C 해머. 이후 그의 정체가 지상렬로 밝혀지며 큰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지상렬은 당시의 의상과 스타일을 99.9% 재현한 모습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그는 당시 활동하던 MC 은지원에게 “라이벌 은지원, 보고 있냐”며 뜻밖의 선전포고를 날리는가 하면, 형수님 앞에서도 변함없는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그가 다시 G.C 해머를 소환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지상렬은 G.C 해머의 대표곡 ‘클럽 아리랑’이 지금도 통하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MZ들의 성지인 홍대 클럽을 찾는다. 현직 DJ에게 곡을 들려주며 냉정한 평가를 부탁한 그는 클럽에서 음악을 틀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펼쳐져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20년 만에 다시 울려 퍼진 ‘클럽 아리랑’이 MZ들의 취향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예상치 못한 ‘눈물 사태’가 벌어진다. MC 이요원이 지상렬의 랩을 듣던 중 돌연 눈물을 보인 것. 평소 눈물이 많지 않은 이요원마저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 G.C 해머의 래핑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20년 만에 부활을 알린 지상렬의 G.C 해머 컴백 프로젝트는 4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맹승지, 심플한 수영복도 완벽 소화하는 E컵 글래머 "몸도 머리도 리셋되는 느낌!"


▶이민정, 애 둘 맘 맞아? 수영장 앞에서 늘씬한 몸매 자랑 "유독 더 기억에 남는다"


▶문가영, 새로운 출발 알리더니…'극세사 각선미'로 압도적 아우라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요원 , 지상렬 , 클럽아리랑 , 살림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