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츠 지원 "'아이랜드2' 함께한 멤버들에 많은 의지…내면 단단해져"
기사입력 : 2026.06.30 오후 4:30

키비츠 막내 지원이 '아이랜드2'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키비츠 데뷔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키비츠 데뷔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30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는 첫 EP 'OXY_GEN'으로 데뷔하는 AOMG 첫 걸크루 키비츠(Keyveatz)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특히 멤버들 중 지원, 주원, 유이는 Mnet '아이랜드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아이랜드2' 이후 데뷔까지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묻자 지원은 "오디션을 거친 뒤 연습생 생활을 다시 하게 되면서 처음에 서로 많이 의지했던 것 같다"라며 "촬영했을 당시보다 다들 많이 성장한 것 같다. 내면이 정말 단단해졌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3명 모두가 올라운더로 성장했다는 점이 가장 큰 포인트인 것 같다. 각자가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밝혔다. 주원 역시 "저 또한 내면이 단단해진 것이 느껴졌고, 멤버들 모두 올라운더가 됐다는 점에서 정말 열심히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라고 공감했다.

지원은 팀의 막내이기도 하다. 덕분에 더욱 멤버들에 의지할 수 있었다며 "언니들이 정말 예뻐해주고 잘 챙겨줬다. 저도 그만큼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힘을 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키비츠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EP 'OXY_GEN'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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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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