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소음 지우고 '지금의 나'로…강렬한 메시지 담은 컴백
"이 모습도 나" 자기 확신 담은 12곡의 서사
빌리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빌리가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로 컴백하며, 타이틀곡 'ZAP'을 통해 강렬한 메시지와 확신을 담은 활동을 예고했다. 멤버들은 "듣자마자 우리 노래라고 느꼈다"며 곡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은 기존 서사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내면에서 답을 찾는 자각'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다. 균열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그 심부로 들어가는 과정과 용기를 담아내며, 빌리만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했다.
타이틀곡 'ZAP'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총 1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트랩, 베이스 하우스, 하이퍼팝, 누디스코 등 폭넓은 음악적 시도를 통해 빌리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지칠 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앨범"이라며 다양한 음악적 색을 강조했다
특히 문수아, 시윤, 하람이 작사 등에 참여하며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높은 참여도를 통해 "빌리만의 색깔이 더욱 뚜렷해졌다"고 밝혔고, 정규 앨범 준비 과정에서의 긴장감 또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ZAP'은 외부의 시선과 소음을 차단하고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멤버들은 퍼포먼스 역시 강렬함과 세련됨을 더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자신하며,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강조했다.
빌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어떤 모습의 나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와 실력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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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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