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매직컬' 박보검, "이상이X곽동연과 우리끼리 시즌2 준비 중" [현장PICK]
기사입력 : 2026.01.29 오후 3:33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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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도파민을 오가는 이발소 ‘보검 매직컬’이 오픈을 하루 앞둔 29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수정 PD를 비롯해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참석했다.

‘보검 매직컬’은 배우 박보검이 실제 이발사로 변신하여 외딴 시골 마을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복무 시절 이발병으로 복무했던 박보검의 경험과 진정성을 근간으로 기획됐다. 그의 실제 절친인 배우 이상이와 곽동연이 합류하여 힘을 보탰다. 손수정 PD는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의 진정성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라고 밝히며, 박보검의 성품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출연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원장을 맡은 박보검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고객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지향한다. 그는 자신의 운영 철학에 대해 “제 무기와 매력은 ‘실력은 새싹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은 천년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특히 고객 한 명당 기본 두 시간을 할애할 정도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이발소 운영에 임하는 그의 진지한 태도를 여실히 보여준다.

함께 출연하는 이상이와 곽동연 또한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매장을 지원했다. 이상이는 네일아트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 고객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담당했다. 곽동연은 매장의 전반적인 식사와 간식은 물론 박 원장의 업무 보조까지 수행하는 ‘올라운더’로서 활약했다. 특히 곽동연은 자격증 준비에 매진한 형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몸으로 때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작진은 본 프로그램이 단순히 잔잔한 힐링에 머물지 않고 예상치 못한 활력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였다. 손수정 PD는 출연진의 선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의외의 재미를 강조하며, “‘순하디순하고 착하디착한 세 배우가 모여서 무슨 재밌는 걸 만든다고 그래’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보검 역시 촬영 현장의 즐거운 에너지를 전하며 “저희 출연자들끼리는 벌써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애정을 표현했다.

이처럼 이발사로 변신한 박보검과 직원 이상이, 곽동연의 조화로운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골 마을의 풍경 속에 녹아든 세 배우의 진솔한 운영기와 주민들과의 우당탕탕 일상은 오는 30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하는 ‘보검 매직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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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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