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유아 장여준, 데뷔 때와 비교해 성장한 부분? "젖살 빠지면서 더 잘생겨졌다"
기사입력 : 2025.11.11 오후 4:55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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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여준이 비주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1일 서울 강서구 SBS 공개홀에서는 세 번째 미니앨범 'blackout'(블랙아웃)으로 돌아오는 클로즈유어아이즈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blackout'은 한계를 깨뜨리고 끝없이 질주하는 이들만의 성장 서사를 담았다.


지난 4월 데뷔 이후 벌써 세 번째 활동이다. 성장한 지점을 묻자 전민욱은 "모든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에서도 팀워크가 좋아진 것 같다"라며 "연습생 기간 없이 데뷔를 준비하다 보니까 친해지기에 한계가 있었는데 지금은 함께 살고 같이 지내다 보니까 가족처럼 친해졌다. 처음에 저를 무서워하던 동생들도 편하게 장난치고 그런 모습을 보며 우리가 정말 친해졌다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장여준은 "젖살이 다들 많이 빠지면서 전체적으로 조금 더 잘생겨지지 않았나"라며 "비주얼적인 성장이 있었던 것 같다. 또 팀워크 부분에서도 함께 무대를 하는 느낌이 좋아졌다. 단체로서 합도 많이 올라갔고, 비주얼도 좋아진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 세 번째 미니앨범 'blackout'은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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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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