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다리 사이 노출 신경 쓰였나 손으로 가리고 셀카…여리여리 몽환 요정
기사입력 : 2025.10.30 오전 7:54
사진: 츄 인스타그램
츄가 소녀미 속 섹시한 무드를 풍겼다.
지난 29일 츄가 자신의 SNS에 "ne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레드 탱크톱 위에 화이트 블라우스와 미니 스커트 셋업을 입고 바닥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슬림한 몸매로 여리여리한 핏을 자랑한 츄는 다리 사이 노출이 신경 쓰이는 듯 손으로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장을 공격해", "사랑에 빠지겠어", "핫걸이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츄는 지난 8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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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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