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무슨 일 있나? "힘들어" 한 마디에 친오빠가 전한 말
기사입력 : 2024.04.28 오전 8:33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픽콘DB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픽콘DB


에스파 윈터가 친오빠와 다정한 남매 케미를 과시했다.


지난 27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을 준비 중인 듯한 모습과 함께 "힘들어"라는 글을 남겼다.


윈터가 게시글을 남긴 이후 '오빠♥'라고 저장되어 있는 그의 친오빠는 "왜 힘들어 톨톨아"라며 "오빠가 다 해치워줄게"라며 다정한 메시지를 전했고, 이를 본 윈터는 "다 죽었어어"라며 든든한 오빠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윈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어렸을 때는 자주 싸웠지만, 최근에는 다정한 남매로 지내고 있다고.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 예정이다. 5월 13일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Supernova'(슈퍼노바)를 선공개한 뒤, 27일 두 번째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과 함께 앨범 전 트랙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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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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