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레인TPC 제공
이준이 프레인TPC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준은 드라마 '붉은 단심', '고요의 바다', '불가살' 등과 영화 '럭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처럼 배우로서의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이준이 현 소속사와의 계속되는 동행으로 더욱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에는 곽민규, 김가은,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문정대, 박용우, 박지영, 박형수, 엄태구,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윤승아, 이규성, 이세영, 이소희, 이화겸, 조은지, 최명빈, 하서윤, 한다솔이 소속돼 있다.
한편 이준은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민도혁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것을 예고, 앞으로 어떤 새로운 얼굴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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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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