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휴먼메이드 인스타그램
이승기, 이다인 부부 측이 363평 신혼집과 관련된 방송 내용이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뉴시스에 "tvN '프리한 닥터'에서 공개된 신혼집에 거주하지 않는다. 방송사에서 사실 확인 없이 방송해 유감이다. 허위 정보가 사실인 것처럼 보도돼 난감하다"라고 밝혔다.
▶ 47세 김경화, 복부 훤히 드러낸 일상 패션…선명한 복근
▶ 가희, 브라톱+딱 붙는 쇼츠 입고 몸매 자랑…"자기 관리 끝판왕"
▶ 장가현 "초콜릿 또 언제 생겨"…47세 나이 안 믿기는 탄탄한 몸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