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김혜준 뒤에 밀착해 강렬 눈빛…압도적 아우라 [화보]
기사입력 : 2026.06.25 오후 3:07
사진: 엘르 제공

사진: 엘르 제공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이동욱과 김혜준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담긴 '엘르'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혹독한 시간을 거치며 한층 성숙해진 조카 ‘지안’과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의 깊어진 유대감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압도한다. 서로를 향한 믿음이 느껴지는 눈빛과 두 사람이 함께 서 있는 것만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아우라는 시즌2에서 보여줄 이들의 완벽한 파트너십과 한 차원 높은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배우는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시즌2로 다시 ‘진만’을 마주하게 된 이동욱은 “좋은 퀄리티의 작품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 시즌2는 좀 더 앞으로 달려갈 수 있겠다 싶었다”라며 더욱 거침없이 펼쳐질 전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진만’에 대해 “새롭게 발견한다기보다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다”라면서, “기존 액션영화나 드라마, 첩보물의 주인공과는 조금 결이 다르다. 정진만은 주변을 충분히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나는 그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킬러들의 쇼핑몰'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캐릭터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극 중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로 성장한 ‘지안’ 역의 김혜준은 역시 “여린 면을 뚫고 나오는 강렬함, 삼촌에게 물려받은 본능 같은 것들이 불쑥 드러나는 모습을 잘 담아보고 싶었다”며 캐릭터의 내면적 성장을 짚었다. 또한 “‘진만’이 살아온 삶을 직면하고 같은 길을 받아들이게 된다”며 삼촌과의 새로운 유대감을 예고하는 동시에 “시즌2에서는 공간도 다양해지고 액션 도구도 많아졌다.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새로운 관계가 꾸려지는 과정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이동욱과 김혜준의 짙은 무드가 돋보이는 화보와 시즌2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엘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로 오는 7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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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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