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맵스 제공
트와이스 다현과 꼼데가르송이 함께한 'MAPS' 20주년 한일 더블 표지가 베일을 벗었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 'MAPS'가 20주년을 기념하는 SPRING ISSUE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넘어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다현을 커버 주인공으로 공개했다.
타오 쿠리하라(Tao Kurihara)가 전개하는 꼼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 TAO 라인과 함께 완성한 커버로, MAPS가 20년간 축적해 온 실험적 감각과 동시대 아이콘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화보는 총 10페이지에 걸쳐 구성된 에디토리얼로, 신비롭고 아방가르드한 소녀의 이미지를 중심에 둔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다현은 순수와 기묘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얼굴을 드러낸다. 타오 쿠리하라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은 그녀의 맑은 아우라와 맞물리며 동화적이면서도 실험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표지는 A, B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A버전은 아름다운 TAO 피스를 온전히 담아낸 클린 커버로, 의상의 조형미와 다현의 섬세한 표정이 돋보인다. B버전은 아티스트 이부키 사카이(Ibuki Sakai)와 협업한 아트워크 커버로, 원본 이미지 위에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더해 보다 강렬하고 예술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두 커버는 이번 20주년 이슈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다현은 "MAPS의 20주년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꼼데 가르송의 아방가르드한 의상을 직접 입어보는 경험이 무척 즐겁고 흥미로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촬영 내내 특유의 맑은 에너지와 집중력을 발휘하며 또 하나의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MAPS 20주년 SPRING ISSUE 다현 커버 에디션(A, B버전)은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정식 발매는 3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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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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