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 끝났더니 또 경연"…'미스트롯 포유', 듀엣으로 완성한 신선한 승부수 [현장PICK]
기사입력 : 2026.05.14 오후 1:37

'미스트롯4' TOP7, 일반인 파트너와 함께 만드는 웃음·감동의 무대
"안 보면 쳐들어간다"…붐도 자신한 '미스트롯 포유', 가족 예능 새 공식 될까

"노래·사연·케미 다 터진다"…'미스트롯 포유', 트롯 오디션의 새로운 변주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 / 사진: TV CHOSUN 제공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 / 사진: TV CHOSUN 제공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기존 스핀오프와는 다른 "듀엣 경연"이라는 차별점을 내세우며 첫 방송을 앞뒀다. 14일 서울 금천구 TV CHOSUN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민병주 CP, 임지훈 PD, MC 붐·안성훈과 '미스트롯4' TOP7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붐은 이날 "'TTTT', 목요일 밤 10시 TV조선 트롯 데이"라고 외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이 일반인 참가자와 듀엣을 꾸미는 경연형 음악 예능이다. 임지훈 PD는 "'포유'라는 이름은 귀엽지만 막상 열어보면 또다시 경연"이라며 "예선과 본선, 1등과 꼴등이 존재하는 만큼 훨씬 진지하게 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는 팬, 친구, 가족부터 가수 지망생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며, 제작진은 "노래 실력과 스타성, 다양한 매력을 중요하게 본다"고 밝혔다.


MC 조합 역시 새롭게 꾸려졌다. 붐은 특유의 진행력과 예능감을 맡고,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 진 출신다운 공감 능력을 더한다. 여기에 송은이가 여성 MC로 감성과 분위기를 채운다. 임지훈 PD는 "새로운 듀엣 구성에 맞춰 MC진도 새롭게 꾸렸다"며 "각자의 역할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붐 역시 "'스타킹' 시절부터 일반인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재미를 좋아했다"며 "이야기와 오디션의 재미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자신했다.

첫 MC 도전에 나선 안성훈은 "붐 형의 짝꿍이 되어 성장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참가자들을 편안하게 챙겨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를 하고 싶지만 기회가 없는 분들이 정말 많다"며 "저 역시 일반인에서 여기까지 온 만큼, 참가자들에게 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붐 또한 "'스타킹' 당시 강호동 선배에게 들은 '그 사람을 사랑하라'는 말을 지금도 마음에 품고 있다"며 참가자들을 향한 애정을 강조했다.


TOP7 멤버들에게는 또 한 번의 경연이 부담이기도 했다. 진(眞) 이소나는 "제가 가장 책임감과 부담을 느끼는 사람일 것"이라며 "탈락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홍성윤은 "경연이 끝났는데 또 경연을 하는 기분이라 두렵다"면서도 "파트너와 서로 의지하며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염유리는 "'미스트롯3', '4'를 지나 힘들게 왔는데 또 경연"이라며 웃으면서도 "진심은 결국 전해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듀엣 무대인 만큼 파트너와의 조화와 곡 선정도 중요한 요소였다. 허찬미는 "상대방과 저의 장점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곡을 선택하려 했다"며 "트롯을 하지 않았던 참가자가 트롯에 도전하는 모습도 관전 포인트"라고 귀띔했다. 윤태화는 "스핀오프를 하고 싶어서 악착같이 TOP7에 들고 싶었다"며 "파트너에게 민폐가 되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윤서는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의지하며 무대를 만들겠다"며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가 강조한 키워드는 "신선함"이었다. 임지훈 PD는 "기존 스핀오프와 달리 듀엣 경연, 관객 투표, 밴드 라이브까지 더했다"며 "'미스트롯4' TOP7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길려원 역시 "매번 새로운 얼굴이 등장한다는 점이 가장 큰 포인트"라고 짚었다. 끝으로 붐은 "'안 보면 쳐들어간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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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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