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쇼케이스 / 사진: 픽콘DB
아이브가 약 2년 10개월 만의 정규 앨범 'REVIVE+'로 돌아왔다.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아이브라는 이름으로 타오르는 불꽃을 더 널리 번지게 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변화에 그치지 않는 성장을 강조했다.
장원영은 "아이브가 성장한 만큼 키워드도 확장됐다"며 "'우리'에는 아이브뿐 아니라 음악을 들어주는 팬들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안유진 역시 "정규 앨범을 준비하며 팀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다"며 "서로의 존재만으로 큰 힘이 됐다"고 전해 팀워크를 강조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과 'BLACKHOLE'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다. 선공개곡 'BANG BANG'은 주체적인 태도로 상황을 개척해 나가는 메시지를 담은 강렬한 EDM 기반 트랙으로, 작사에 참여한 장원영은 "아이브의 당당한 매력을 살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타이틀곡 'BLACKHOLE'은 시네마틱한 분위기의 셔플 기반 곡으로,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통해 아이브의 현재와 변화를 표현한다. 안유진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연상시키는 스케일"이라며 군무 중심 퍼포먼스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고, 리즈는 테이블을 활용한 새로운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수록곡에는 멤버별 솔로 트랙도 포함됐다. 각 솔로곡은 콘서트에서 먼저 공개돼 호응을 얻었으며, 가을은 "각자의 매력을 담은 곡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성과에 대한 질문에 장원영은 "수치보다 팬들과의 시간과 응원이 우선"이라고 밝혔고, 리즈는 "성과보다 '다음이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박성광♥' 이솔이, 암 검진 통과후 몸매 자신감 폭발…과감한 비키니 자태
▶현아, 또 불거진 임신설에 속옷 벗고 과감한 노출…아슬아슬한 멜빵 착장
▶'엄태웅♥' 윤혜진, 비키니 입고 달리기 삼매경…엄정화도 "너무 예쁘다" 감탄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