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즐겼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22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9년 나는 가족과 함께 이 카할라 호텔에 왔다.그때의 기억은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하늘이 참 예뻤고 바다는 아주 넓었고 할머니의 손이 따뜻했다는 건 어렴풋이 기억난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나도 어느새 엄마가 되어 아들과 함께 이 호텔을 다시 찾았다. 어린 시절의 나는 이제 없지만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바다를 바라보던 아들이 갑자기 말했다"라며 “엄마도 엄마가 있잖아. 그러니까 엄마도 아직 아이야"라는 아들 젠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 말을 듣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뻤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마음가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젠의 손을 잡고 리조트를 걷는 모습부터, 함께 신나게 뛰어오르며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엄마와 아들이 함께 보내는 행복한 시간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2021년 11월 첫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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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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