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기 父, 아들이 전한 섭섭함에 "무슨 말 하려는지 알아들었다"…함께 눈물
기사입력 : 2026.07.20 오후 3:03

평범한 일상 속 가족의 의미를 전해온 '남의 집 귀한 가족'이 8회차 에피소드의 마침표를 찍는다.


사진: MBN 제공

사진: MBN 제공


오는 21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오랜 오해를 풀기 위해 처음으로 속마음을 털어놓는 전민기와 아버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전민기 가족은 대전 본가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아버지와 취향이 꼭 닮은 정미녀는 별채에 있는 취미 공간에서 LP를 함께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천 평 규모의 부지에 이어 베일에 싸여 있던 별관이 처음 공개되는 가운데, 그 안에 숨겨진 아버지의 예상 밖 '보물 1호'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전망이다.

전민기는 어머니와 단둘이 마주 앉아 어린 시절 아버지를 향해 품어왔던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완벽주의였던 아버지에게 늘 결과로 평가받았다고 느꼈던 속마음을 고백하고, 전민기의 아버지 역시 정미녀에게 그동안 아들에게 엄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진심을 처음으로 전한다.

가족들과 생일을 축하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낸 전민기와 정미녀 부부는 예상치 못한 부모님의 '포도밭' 데이트 연애담과 기상천외한 프러포즈 멘트까지 듣게 된다. 세월이 담긴 추억과 웃음이 이어진 끝에 전민기와 아버지가 단둘이 마주 앉아 처음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오랜 침묵 끝에 먼저 입을 연 아버지의 진심에 전민기 역시 그동안 가슴속에 묻어뒀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끝내 아버지는 "네가 무슨 말 하려는지 알아들었다"라고 답하며, 두 사람 모두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전민기 부자가 오랜 시간 엇갈린 마음을 마주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진심 어린 대화로 관계 회복의 첫걸음을 내디딘 전민기 가족의 이야기는 오는 21일(화)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암 극복' 이솔이, 딱 붙는 레드 상의에 완벽 보디라인…"점점"


▶'애셋맘' 이소라, ♥최동환도 깜짝 놀랄 수영복 자태 공개하더니 "그냥 입는 것"


▶정소민, 30대 후반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핑크빛 비키니에 러블리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전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