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김요한과 연락 빈도 드물어…그만하고 싶다" (신랑수업2)
기사입력 : 2026.06.25 오후 4:00
‘신랑수업2’ 김요한X이주연이 냉랭한 분위기로 재회해 이들의 속사정에 궁금증이 쏠린다.
사진: 채널A 제공

사진: 채널A 제공

25일(오늘)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요주의 커플’ 김요한X이주연이 모처럼 캠핑 데이트에 나서지만, 그간 꽃피워왔던 ‘썸 무드’와는 180도 다른 냉기류를 풍겨 걱정을 자아내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요한은 “얼마 전, 주연 씨와 심야 영화를 보고 나서 갈등이 생겼다”고 갈등을 언급한다. 이어 그는 “주연 씨가 대화 끝에 ‘그만하고 싶다’라고 직접 말했고, 저도 (심란해서) 잠을 못 잤다”고 고백한다. ‘스튜디오 멘토 군단’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일주일 뒤 김요한은 한 캠핑장에서 이주연과 재회해 어색한 기류 속 캠핑 준비를 한다. 이런 가운데, 이주연은 인터뷰에서 “(김요한과) 데이트할 때는 너무 좋지만,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면 연락 빈도가 드물어 일상 공유가 어렵다. 소통이 불완전한 상태여서 더 만나긴 어렵지 않을까…”라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김요한은 이주연과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요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와 ‘특별 선생님’ 이현이는 “지금 ‘삼시세끼’ 찍으러 갔냐?”라며 답답해한다. 이에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와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 어색한 상황이라 그랬다”라고 조심스럽게 해명한다.

과연 두 사람의 냉기류가 식사로 풀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요한은 드디어 진지하게 속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사실 평소 연락하는 빈도에 대해 주연 씨가 먼저 이야기하기 전까지 크게 인지를 못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주연은 ‘그만 만나자’라는 의사를 표현하기 전까지 힘들었던 허심탄회하게 꺼내는데, 과연 두 사람이 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을지 이날의 ‘캠핑 데이트’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신랑수업2’는 오는 7월부터 매주 금요일 밤으로 편성을 이동한다. 6월까지는 기존 시간대인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7월 3일(금)부터 ‘예능 황금시간대’인 금요일 밤 9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김요한과 이주연의 아슬아슬한 ‘캠핑 데이트’ 현장은 25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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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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