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이 찰떡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사진: KBS 제공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5회에서는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찰떡이 엄마 한다감은 친정집을 찾아 찰떡의 성별을 공개했다.
한다감의 아빠는 “태몽으로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찰떡이가 아들이라는 것을 알린 후 그 동안의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고, 이를 본 한다감의 부모는 눈물을 글썽였다. 딸이 엄마가 된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기 때문.
한다감의 부모는 늦은 나이에 결혼한 딸이 부담을 느낄까 손주를 기다리고 있다는 내색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다감의 엄마는 “네가 임신 소식을 전하는데 너무 벅차고 눈물이 핑 돌아서 말이 안 나왔다”라고 기적 같았던 순간을 회상하는가 하면, “찰떡아 건강하게 크고 엄마 힘들게 하진 마”라며 언제나 1순위인 딸에 대한 애정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슈돌’은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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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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