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라디오스타'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방송인 서경석,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우 김성은, 가수 황민호가 출연한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성은은 대치동 열혈맘 시절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첫째를 ‘대치동 키즈’처럼 키웠다며 수학 학원만 네 군데를 보냈고, 축구와 아이스하키까지 병행시켰다고 밝혔다. 학원가에서는 ‘어디를 가도 김성은이 있다’라는 말이 돌 정도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은은 자녀 교육비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아이들 교육비가 월 300만 원이 넘었던 시절이 있었다며 “그게 그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또 남편 정조국의 돈으로만 교육비를 충당한다는 시선에 대해 “저도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열혈맘의 하루 루틴도 공개됐다. 오전에는 유튜브 촬영과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지만, 오후에는 둘째와 셋째 학원 라이딩으로 하루를 꽉 채운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도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라는 소신을 전하며 육아 속 자신만의 힐링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조국과의 결혼 생활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결혼 18년 차지만 실제로 같이 산 건 2년 정도”라며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아 오히려 금슬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영상 통화를 자주 하고 사랑 표현도 많이 한다며 여전히 연애 같은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0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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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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