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들뜬 표정으로 결혼을 외친다.
사진: KBS 제공
3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레전드 아이돌이자 국민효자 김재중이 “나 장가 가나 봐!”라고 소리친다. ‘편스토랑’을 통해 아들의 공개 구혼까지 했던 김재중 부모님의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지는 것일까. 아시아 전역의 팬들도 깜짝 놀랄 김재중의 ‘결혼 발언’의 진실이 무엇인지 ‘편스토랑’ 본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아버지의 81번째 생신을 맞이해 본가를 찾았다. 바쁜 아들이 못 오는 줄로만 알았던 김재중의 부모님은 아들을 함박웃음으로 반겼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언제나 그렇듯 아들에게 결혼 이야기를 시작해 웃음을 줬다. 급기야 김재중에게 “너도 이제 구부러진 팔십”이라며 일만 하는 아들에게 애타는 속마음을 토로했다고.
그런데 이날 김재중은 부모님에게 한 가지 내기를 뜬금없이 제안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부모님과의 내기에서 자기가 지면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 그리고 몇 분간의 숨 막히는 내기 후. 김재중은 웃음을 터트리며 “나 장가 가나 봐!”라고 소리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놀란 건 부모님도 마찬가지.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 아들 이제 장가간다!”며 환호했다고. 과연 김재중은 부모님에게 무슨 내기를 한 것일까. 김재중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도 김재중의 의미심장한 ‘결혼 발언’은 이어졌다. 절친한 동생인 티아라 효민이 편셰프로 함께 출격한 가운데, 김재중이 효민의 영화 같았던 결혼식을 언급하며 “솔직히 말하면, 그날 효민의 결혼식을 보고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 나도 결혼을 하면 그렇게 하고 싶다”라고 밝힌 것. 본인의 결혼식을 웨딩플래너 없이 모두 직접 준비했다는 효민은 김재중의 발언에 망설임 없이 “제가 웨딩플래너 할게요”라고 자처했다. 모두가 “뭔가 있는 거 아니냐”며 의심한 심상치 않은 김재중의 ‘결혼 발언’ 진실은 4월 3일 금요일 밤 9시 40분 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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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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